공비서팀은 2017년부터, 뷰티서비스를 제공하는 원장님과
샵을 이용하는 손님의 불편을 IT 기술로 해결하고 있습니다.
공비서 이야기
고려대학교 공과 대학 출신의 저는, 토탈 뷰티샵에서 2년 이상 근무하며
청소부터 시작해 시술, 샵 운영 관리 까지 여러 업무를 경험했습니다.
근무를 하던 중에,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는 원장님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.
이 직접적인 경험은 비효율적인 샵 관리의 문제를 발견하고,
'공비서'를 만드는데 핵심적이었습니다.